파라다이스그룹이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 활동에 본격적으로 동참한다.
15일 파라다이스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티켓을 후원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며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 취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온라인 불법 사이트와 SNS,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해 접근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이 중독은 물론 충동 조절 문제, 학업 포기, 대인관계 악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조기 예방과 사회 전반의 체계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한층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와 예방 중심의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기업이 추구하는 ESG 경영의 지향점과도 궤를 같이한다.
이미 지난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건전한 여가문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라다이스는 내외국인 및 청소년의 도박 문제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매년 5월 셋째 주를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