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5일(금)

뉴진스 해린 생일 맞아 어도어가 업로드한 사진... '복귀설' 솔솔

뉴진스 해린이 오늘(15일) 생일을 맞아 소속사 어도어가 공개한 축하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그룹의 컴백 신호로 해석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어도어는 공식 SNS에 "HAPPY HAERIN 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해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해린은 고양이상의 독특한 매력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창가에서 햇빛을 받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나 자연스러운 거울 셀피 등은 최근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목격됐던 장면들과 유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컴백 준비 과정에서 촬영된 비하인드 사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지만,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배하며 법정 다툼을 벌인 바 있다.


이후 멤버들이 복귀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현재 어도어에 정식 합류한 인원은 해린, 혜인, 하니 3명이다. 다니엘은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상황이며, 민지의 향후 행보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아 팀 구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어도어 관계자는 "해린, 혜인, 하니의 코펜하겐 출장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이야기를 구성하기 위한 사전 제작 단계였다"며 "멤버들은 현재 개별 컨디션과 일정에 맞춰 활동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최적의 타이밍에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팀 전체의 상황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생일을 맞은 해린의 환한 표정과 컴백을 시사하는 움직임에 팬들은 "해린이 생일 축하해", "어떤 모습으로 돌아와도 응원할게", "코펜하겐 분위기가 뉴진스랑 찰떡궁합이다" 등의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고 있다.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