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박정수 손녀, 걸그룹 데뷔해도 될 미모... "택배 물류 알바 뛰는 중"

배우 박정수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큰손녀와 함께 특별한 일상을 공유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3일 박정수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할머니 카드 믿고 장바구니 풀소유 실천한 손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영상에는 박정수의 첫째 딸과 두 손녀가 출연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박정수는 "평소에도 이렇게 만난다"며 "음식을 사서 딸 집에 두고 가곤 하는데 손주들이 딸기를 좋아해서 과일을 보면 손주들이 바로 생각난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다정한 모습과 달리 큰손녀는 반전 폭로로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이 할머니가 화를 많이 내지 않느냐고 묻자 큰손녀는 "할아버지랑 전화하면 맨날 화낸다"고 답했다. 


이어 막내에게만 용돈을 주는 박정수에게 서운함을 토로하자 박정수는 "성인이라 중단했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성인이 된 큰손녀의 의외인 근황도 공개됐다. 박정수는 "큰손주가 어렸을 때부터 흑마늘이나 돼지껍데기 같은 어른 입맛을 가진 미식가였다"고 소개했다.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이에 큰손녀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초밥 오마카세를 먹으러 간다"며 "현재 택배 물류 알바를 하고 있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큰손녀는 "하루 나가면 파스를 엄청 붙이지만 돈이 빨리 들어와서 좋다"며 자립심 강한 면모를 보였다.


박정수는 손녀들과 동대문시장을 방문해 '볼펜 꾸미기' 재료를 쇼핑하는 등 손녀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정수는 2009년부터 정을영 피디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