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조카 채채가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쌈디의 친동생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족의 달이니까 큰 아빠랑 아빠 가게에서 행복한 밤을 보내고 있다"며 쌈디와 채채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 쌈디는 조카 채채를 품에 꼭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식당 테이블에 마주 앉아 서로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등 돈독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한 대목은 채채의 '폭풍 성장'이다. 앞서 채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성형 미모와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모델 제의까지 쏟아진 것으로 전해진 채채는 어느덧 지난해 초등학교에 입학해 어엿한 학생이 됐다.
훌쩍 자란 채채의 모습에 랜선 이모와 삼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팬들은 SNS 댓글을 통해 "너무 예쁘게 자랐다", "진짜 많이 컸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연예인 해야 할 외모"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