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불가리 CEO 마음 뺏은 장원영의 '꽃받침'... 역대급 투샷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수장 장 크리스토프 바빈 CEO가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한국 스타들에게 매료됐다. 


바빈 CEO는 13일 개인 SNS에 "어제 밤 서울에서 열린 매우 특별한 이벤트는 브랜드의 친구들과 많은 사람들 덕분에 더욱 빛났다"는 문구와 함께 행사장의 열기가 담긴 사진들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빈 CEO는 불가리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아이브 장원영을 비롯해 배우 김지원, 변우석 등과 나란히 서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장원영의 시그니처 포즈인 '얼굴 꽃받침'을 옆에서 똑같이 따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불가리 CEO도 퀸포즈 시키는 장원영", "정말 마음에 들었나 보다", "저런 포즈로 사진 찍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 크리스토프 바빈 CEO 인스타그램


이번 만남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개최된 불가리의 2026 하이엔드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 갈라 디너 및 프라이빗 이벤트에서 이뤄졌다.


한국 내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약 260점에 달하는 하이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 크리에이션이 전시돼 업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현장에는 장원영, 김지원, 변우석 외에도 이병헌·이민정 부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등 국내 최정상급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