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40억 자산가' 전원주 경제적 지원 없었다... 아들 부부, 22년 만에 한강뷰 입성

연예계 대표 '자산가' 배우 전원주가 아들 부부의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일체의 경제적 지원이나 조언을 건네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며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는 아들 내외의 거주지가 소개됐다.


제작진이 집의 규모에 감탄하며 "집 마련 당시 전원주로부터 부동산 관련 팁을 얻었냐"라고 묻자 전원주의 며느리는 "어머니는 부동산 관련해서는 잘 모르신다"며 선을 그었다. 


유튜브 '전원주인공'


이어 "결혼 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마련한 것"이라며 "그전에는 전세 살면서 7번이나 이사를 했다"고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강변 아파트를 보유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아이들도 크고 우리 집이 필요하다 싶어서 집을 샀는데, 어떻게 재건축하게 돼서 리모델링해 들어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40억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전원주의 명성과 달리 아들 부부는 오랜 시간 전세 살이를 전전하며 독자적으로 자산을 형성해 온 셈이다.


영상 속 전원주는 화려하게 꾸며진 아들 집에 대해 "얘네들은 집을 궁전처럼 해놓고 산다"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또 그는 "내 돈 아니니까, 괜찮다"며 아들 집의 불은 켜도 된다고 허락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전원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