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 근황 전해졌다... 동료 병문안 이어져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개그맨 이진호가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이진호는 지난달 1일 뇌출혈로 응급실에 이송된 후 큰 수술 없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현재 일반 병실로 옮겨져 재활 치료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변 지인들을 알아보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 방송인 이용진을 비롯해 여러 지인들이 병문안을 와서 이진호의 회복을 격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뉴스1


당시 이진호는 가수 강인과 전화 통화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이 즉시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 내에 서울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될 수 있었다.


사건 발생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가장 중요한 만큼 완전한 회복을 위해 집중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진호는 2024년 10월 불법 도박 혐의와 지난해 9월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최근 이진호를 불법 도박 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