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아이린, '10살 연하' 대세 김재원과 깜짝 인연... "친구 사촌동생"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김재원이 뜻밖의 인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린의 친구 사촌 동생이라는 김재원과의 특별한 관계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린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Biggest Day 260330-최종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3월 발매된 정규 1집 '비기스트 팬'(Biggest Fan)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었다.


영상 속에서 아이린은 뮤직뱅크 MC로 활동 중인 김재원과 함께 '비기스트 팬' 챌린지를 선보였다.


유튜브 ' IRENE'


아이린은 김재원을 소개하며 "제 친구의 사촌 동생"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재원은 다소 쑥스러워하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챌린지 진행 과정에서 김재원은 아이린의 안내에 따라 손동작 안무를 익혔다. 김재원은 예상외로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며 안무를 따라 했고, 평소 보기 힘들었던 아이돌 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1991년생인 아이린과 2001년생인 김재원은 10세의 나이 차이와 서로 다른 데뷔 시기로 인해 그동안 접점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인연은 많은 이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상 참 좁다", "친구 동생이라니. 아이린 입장에선 귀엽겠다", "케미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원은 지난 5일 종영한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서 유미(김고은 분)의 마지막 연인 순록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