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4일(목)

신세계 외손녀 애니, 뉴욕 컬럼비아대 졸업 앞두고 '학사모 챌린지' 화제

신세계 정유경 회장 장녀 애니가 컬럼비아대 졸업을 앞두고 동생과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애니의 동생 문서진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언니와 함께 촬영한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컬럼비아대학교를 상징하는 하늘색 졸업 가운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문서진 틱톡


흰색 원피스 위에 가운을 걸치고 학사모를 손에 든 이들은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애니는 졸업을 7일 남겨둔 시점에 가운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인 애니는 지난해 6월 24일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하며 잠시 학업을 중단했다.


문서진 틱톡


활동 공백기였던 이번 봄 학기를 활용해 남은 과정을 마친 그는 같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동생과 나란히 서서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동생 문서진은 뉴욕의 명문 사립학교인 채핀 스쿨을 거쳐 현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애니는 최근 수개월 동안 뉴욕에 머물며 학교생활에 전념해 왔다. 학기 중에도 미리 예정됐던 해외 팬사인회 등 일부 스케줄을 소화하며 학업과 연예계 활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행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