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3일(수)

'36세' 서예지 "30대 되니까 무릎서 소리나... 관절약 먹는다"

13일 배우 서예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며 30대에 접어들어 관절 건강을 위해 관절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 업로드된 '배우 서예지, 가방 공개는 처음이라 추천 폭주합니다!' 영상에서 서예지는 연극 '사의 찬미' 종료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배우 서예지 / 뉴스1


서예지는 "가방을 공개하는 건 처음"이라며 "진짜 없으면 안 되는 애정템들로만 챙겨왔다"고 말하며 큰 사이즈 가방을 선보였다. 그는 이 가방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서 촬영장 갈 때나 친구 만날 때 매일 든다"며 "팬이 선물해준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넣고 다닌다. 한 장밖에 안 나오는 무드가 좋아서 여행 갈 때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서예지는 예민한 피부 관리를 위한 아이템들도 소개했다. 파우치를 꺼내며 "피부가 정말 예민한 편"이라고 말한 그는 "젤리 타입의 미스트를 쓰고 있다. 미스트도 아무거나 쓰면 피부에 붉은기가 올라와서 수분이 많은 쿨링감 있는 미스트를 쓴다"고 했다.


반신욕을 즐긴다는 서예지는 소금과 쑥 입욕제를 애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소금은 노폐물을 제거해줘서 좋고, 쑥 입욕제는 쑥향을 맡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며 "반신욕 후에는 글러브로 된 각질 제거 제품을 쓴다. 각질이 조금이라도 일어나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인데 노폐물이 잘 제거된다"고 말했다.


유튜브 'Allure Korea'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제 섭취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예지는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씩 먹고, 비타민 C와 관절약, 유산균을 매일 먹는다"고 했다.


특히 관절약 복용 이유에 대해 "30대가 되니까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 관절은 회복이 아니라 지연이다. 닳는 걸 더디게 하는 중"이라며 "운동을 꾸준히 해야 더 큰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예지는 몇 년 전 생일선물로 받은 향수도 소개했다. 그는 "두 병째 쓰고 있다. 이런 향은 처음"이라며 "무슨 향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