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블스 플랜' 시즌3에 합류하며 정종연 PD와의 특별한 재회를 예고했다.
1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동은 '데블스 플랜3'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출연은 신동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넷플릭스 플랫폼에 첫 발을 내딛는 기념비적인 작품이기 때문이다.
신동은 그동안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유튜브, 다양한 OTT 플랫폼을 넘나들며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춰왔다. 하지만 넷플릭스 콘텐츠 출연은 '데블스 플랜3'가 첫 번째다.
'데블스 플랜' 시리즈는 정종연 PD가 연출하는 두뇌 게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정종연 PD는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 '여고추리반', '미스터리 수사단' 등 히트작을 연이어 선보인 예능계의 거장이다.
'데블스 플랜'은 2023년 9월 시즌1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시즌2까지 성공적으로 방송됐으며, 올 하반기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촬영은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신동과 정종연 PD의 인연은 tvN 예능 '대탈출'에서 시작됐다. 신동은 '대탈출'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전 시즌에 출연하며 정종연 PD와 깊은 신뢰 관계를 쌓았다. 특히 신동이 정종연 PD에게 '데블스 플랜2' 출연자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을 적극 추천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
정종연 PD는 누구보다 신동의 뛰어난 두뇌 플레이와 게임 해결 능력, 서바이벌 감각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런 배경 때문에 '데블스 플랜3'에서 펼쳐질 신동과 정종연 PD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