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3일(수)

박진영, 해외 아동 음악교육에 5000만원 기부... 누적기부액 보니

갓세븐 멤버 박진영이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해외 아동들을 위한 음악 교육 지원에 나섰다.


세이브더칠드런은 13일 박진영이 솔로 미니 앨범 '세드 앤 던(Said & Done)' 발매를 기념하며 해외 아동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발표했다.


박진영이 전달한 후원금은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 지역 아동들의 음악 교육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뉴스1


세이브더칠드런 필란트로피팀 최지원 팀장은 "음악은 아동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자존감을 길러주는 중요한 매개"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진영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이 음악 교육이 필요한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작년 2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며 세이브더칠드런과 인연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후 박진영은 꾸준한 기부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 2025년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에 3000만원, 국내 아동 식사지원 사업에 1억원을 후원했다. 이번 음악 교육 지원 기부까지 포함하면 박진영의 누적 기부금은 총 2억1000만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