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3일(수)

김다영 "배성재 100kg때 모습도 사랑해... 외모 봤으면 결혼했겠냐" 농담도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독려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지예은이 스페셜 MC로 나선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부부의 집에는 침착맨, 넉살, 조혜정 작가가 찾아와 대화를 나눴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김다영은 배성재의 체중 관리와 관련해 "만나기 시작했을 때부터 다이어트가 주된 화제였다"고 밝혔다. 


남편을 위해 "건강할 걸 요리해 주는데 살이 너무 안 빠진다"고 토로한 김다영은 "몰래 많이 먹고 운동 안 하고 하니 나랑 오래 살고 싶지 않은 건가란 생각까지 들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배성재의 초기 몸무게가 100.1kg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한 김다영은 "저는 이 모습도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뚱뚱해 보이지 않지만 단지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길 바라는 것"이라며 "외형을 봤으면 제가 결혼을 했겠냐"는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배성재의 건강을 향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