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3일(수)

김성수, 80세 동안 어머니 최초 공개 "꽃미남 유전자의 힘"

배우 김성수가 팔순의 어머니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특별한 효도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어머니와 함께 포천 산정호수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성수는 데이트를 앞두고 20년 지기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를 섭외해 어머니의 스타일 변신을 도왔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


화면에 등장한 김성수의 어머니는 아들과 똑 닮은 이목구비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승철은 "어머니가 너무 젊고 고우시다. 김성수의 꽃미남 얼굴이 그냥 나온 게 아니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김성수 역시 "우리 엄마, 다시 결혼해도 되겠어"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두 사람이 향한 포천 산정호수는 김성수가 지난해 박소윤과 겨울 데이트를 즐겼던 장소다. 김성수는 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 걷다가 "소윤이와 이곳에서 '오리 보트'를 탔으니 엄마에게는 '등 보트'를 태워주겠다"며 어머니를 직접 업고 산책로를 누볐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어머니의 손은 그렇게 잘 잡으면서, 소윤 씨의 손은 왜 그렇게 잡기가 힘들었어?"라며 "앞으로는 그냥 엄마라고 생각하고 잡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소윤의 세심한 배려도 빛났다. 박소윤은 김성수의 어머니가 평소 원했던 청바지와 스카프를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어머니는 "어머, 소윤이가?"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선물 받은 청바지를 직접 입어본 뒤 환한 미소로 만족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