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 1985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JW중외제약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985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4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160억 원에서 98.2%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228억 원보다 56.9% 늘었다.
부문별 실적을 보면 전문의약품 매출이 16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1521억 원 대비 8.4% 상승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41.1% 성장했다.
주력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인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은 283억 원 매출로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스타틴 단일제 '리바로'를 비롯한 리바로 패밀리 전체 매출은 512억 원을 기록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231억 원 판매로 전년 대비 59.8% 급증했고,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55억 원 매출로 35.6% 성장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628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0%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206억 원 매출로 2.0% 성장했다.
일반의약품에서는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이 57억 원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56.0% 늘었다.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은 14억 원,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은 26억 원 매출로 각각 29.3%, 27.0%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 포트폴리오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