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2일(화)

'김국진♥' 강수지, 유튜브서 건강 이상 고백... "골반 기울고 디스크 협착증"

가수 강수지가 200일 넘게 이어온 러닝을 중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러닝을 200일 동안 뛰다가 3주째 못 뛰고 있다"고 밝혔다.


러닝 중단 원인은 건강 문제였다. "고관절이 아파 최근에 정형외과를 갔는데, 골반이 기울어져 있었다. MRI를 찍었더니 디스크 협착증이었다"는 것이 강수지의 설명이다.


강수지 유튜브


검사 결과 강수지의 허리 상태는 정상적인 곡선을 잃은 상태였다. 그는 "나도 전혀 몰랐는데 내 허리가 거의 일자였다. C자를 만들기 위해 자세를 고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인의 생활 습관에 대한 조언도 덧붙였다. "요즘은 휴대전화를 많이 보다보니 거북목, 일자목인 사람도 많다. 어디가 아프면 정형외과는 꼭 가보는 편이 좋다"고 강조했다.


운동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강수지는 "계속 뛰고 싶었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러닝머신 대신 (운동장) 트랙에 가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근력 강화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도 꼭 병행해야 한다"며 "나도 근감소증이라 근력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수지 유튜브


재개 의지는 확고하다. 강수지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있으면 다시 뛸 수 있을 것 같다. 트랙에 나가서 보니까 뛰는 사람이 너무 부러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허리가 괜찮아지면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 병행할 생각"이라며 "200일 동안 러닝을 하면서 기초 체력이 좋아졌다.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YouTube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