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1일(월)

"홍석천, 대학 땐 여자 좋아해" 조혜련이 폭로한 26년 전 비밀

조혜련이 절친한 동기 홍석천의 과거 연애사와 정체성 변화를 언급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에 공개된 '조혜련 조롱잔치' 영상에서 조혜련은 프로그램 출연을 망설였던 속내와 대학 시절 일화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조혜련은 "솔직히 얘기하면 '조롱잔치' 나오기 싫었다. 나오는 사람들이 신정환·김장훈·홍석천... 몇 번을 고사했다"고 고백하며 입을 뗐다. 


유튜브 '이용진'


출연진들이 열거된 인물들과 '다 사귀셨던 사람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사귄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기인 홍석천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조혜련은 "홍석천은 내 대학 동기다. 그때는 여자를 좋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혜련 선배님 때문에 게이가 된 거 아니냐'는 장난 섞인 질문에 "아니다. 나 때문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유튜브 '이용진'


조혜련은 홍석천의 과거 행보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그때 ○○와 사귀다가 잘 안 됐고 연극하고 그러다가 분위기가 좀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지난 2000년 대한민국 연예인 중 처음으로 동성을 좋아한다고 '커밍아웃'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YouTube '이용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