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식의 손녀 이엘 양의 첫 돌잔치가 화려하게 열렸다. 10일 원혁과 이수민 부부는 딸 이엘이의 첫 돌잔치 현장을 외부에 알렸다.
이용식의 첫 손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행사는 성대하게 치러졌고 하객들에게 제공된 답례품 역시 고급스러운 구성으로 준비돼 주목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손님은 "답례품 퀄리티 뭐야~ 나도 앙선생님꺼 써보는 거야?"라며 앙드레김 브랜드 제품으로 채워진 선물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인공 이엘이의 엄마인 이수민의 외모 변화도 큰 화제가 됐다. 남편 원혁은 최근 아내를 향해 "1년 만에 40kg을 감량한 의지의 한국인… 내 아내지만 박수쳐주고 싶다"며 이수민이 보여준 집념과 노력을 치켜세웠다.
이수민은 앞서 "89kg에서 49kg가 됐다"라고 직접 밝히며 체중 40kg 감량 성공 소식을 전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첫 딸 이엘이를 출산했다. 원혁은 2009년 뮤지컬로 데뷔해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