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의 닝닝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닝닝은 8일 자신의 SNS에 'WHL Different Animal'이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깊게 파인 화이트 바디슈트 차림으로 몽환적이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흑백과 컬러가 교차하는 이미지 속에서 그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흩날리는 긴 머리가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위험한 짐승'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변신은 에스파의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진행됐다. 에스파는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하며 글로벌 시장에 나선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6시에는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선공개 곡에는 지드래곤(G-DRAGON)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직접 랩 메이킹까지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스파 특유의 콘셉트와 지드래곤의 독창적인 색깔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