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샤이니가 오는 6월 1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Atmos'로 팬들 앞에 돌아온다고 발표했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온유 키 민호 태민 그리고 종현)가 6월 1일 신작 'Atmos(애트모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Atmos'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총 6개 트랙으로 완성됐다.
새 앨범은 샤이니가 지난해 5월 선보인 싱글 'Poet | Artist(포에트 | 아티스트)' 발표 후 약 1년 만의 신곡이다. 또한 2023년 6월 출시한 정규 8집 'HARD(하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기도 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규 8집 'HARD'에서 '새로운 샤이니스러움'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그들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가장 샤이니다운' 음악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샤이니는 신작 발매에 앞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진행한다.
미니 앨범 'Atmos' 예약 판매는 11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시작된다.
한편 멤버 키 역시 샤이니 완전체 활동으로 돌아온다.
앞서 지난해 12월 키는 비의료인인 '주사 이모' 이모 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해왔다.
당시 그는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