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1일(월)

BTS 지민과 결별한 송다은, 10개월 만에 근황... SNS 업로드

배우 송다은이 방탄소년단 지민과 결별 소식이 알려진 이후 약 10개월 만에 대중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 10일 송다은은 자신의 SNS에 한강 산책 영상과 함께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해 7월 야구장 영상 게시물 이후 침묵을 지켜온 그가 오랜만에 전한 근황이다.


공개된 영상은 잔잔한 한강 수면 위에 정박한 요트들과 따스한 햇살을 담아 평온한 일상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지민과 열애설 및 결별 논란 이후 외부 활동이나 소통이 뜸했던 송다은이기에 이번 게시물은 향후 행보를 재개하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송다은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2년 송다은이 SNS에 지민을 연상케 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처음 불거졌다.


양측은 오랜 기간 침묵을 지켰으나 지난해 송다은이 지민의 자택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틱톡에 공개하며 논란은 증폭됐다. 이에 지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공식적인 관계 정리 배경을 설명했다.


송다은 인스타그램


송다은은 2011년 MBC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한 뒤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근황 공개를 기점으로 그가 본업인 배우 활동이나 방송 복귀에 나설지 연예계의 시선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