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0일(일)

김영옥, 김구 선생도 "잘생겼다" 칭찬한 남편 과거 사진 공개

배우 김영옥이 전설적인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과의 특별한 인연이 담긴 남편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김영옥이 사미자, 남능미와 함께 전학생으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JTBC '아는 형님'


김영옥은 잘생긴 외모로 정평이 난 남편의 어린 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남편이 "14살 무렵 한강 모래사장이 놀이터였다"고 운을 뗀 김영옥은 "김구 선생님이 보시고 '그놈 잘생겼구나'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셨단다"고 밝혔다. 


당시 남편은 그분이 "김구 선생님인지도 잘 몰랐단다"는 비하인드를 덧붙이며 남다른 외모 자부심을 드러냈다.


JTBC '아는 형님'


동료 배우 전원주가 과거 김영옥의 남편에게 호감을 가졌던 일화도 언급됐다. 김영옥은 "근데 무슨 눈이 삐었냐. 전원주를 택하게"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영옥은 "내가 사미자 같은 미인은 아니었어도 똘망똘망했다"며 절친 전원주를 향한 유쾌한 디스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