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순자 앞담화' 31기 옥순 탓에 치과 직격탄 맞은 영호..."왕따 가해자 불매" 반응

SBS Plus·ENA '나는 SOLO' 31기 옥순을 둘러싼 방송 논란이 영호가 운영하는 치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방송 속 언행을 두고 옥순을 향한 비판 여론이 커진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영호의 치과 리뷰 기능이 닫혔다는 주장이 나오며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1기 영호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치과의 포털 리뷰 기능이 제한됐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해당 치과 리뷰란에 옥순 관련 비판성 문구가 등록된 뒤 후기 작성 기능이 막혔다고 주장했다.


현재 한 포털사이트의 해당 병원 페이지에는 "매장주 요청으로 후기가 제공되지 않는 장소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리뷰 기능 제한이 이번 방송 논란 이후 이뤄진 것인지, 이전부터 같은 상태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영호 측의 별도 입장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방송 이미지 때문에 실제 영업장까지 공격받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옥순과 영호의 현실 커플설을 거론하며 "방송에서 나온 태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논란의 출발점은 최근 방송된 '나는 SOLO' 31기 장면이다. 옥순은 룸메이트 영숙과 경수를 이어주려는 과정에서 순자를 배제하는 듯한 발언과 태도를 보였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일부 시청자는 옥순이 순자와 영숙 사이의 갈등을 키웠다고 봤고, 온라인에서는 '앞담화', '따돌림'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영호는 현재 방송에서 옥순과 가까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실제 커플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옥순을 향한 비판 여론이 영호의 개인 사업장으로 옮겨붙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영호는 1992년생으로, 방송에서는 치과의사이자 개원의로 소개됐다. 서울대와 경북대를 거친 이력도 함께 알려지며 방송 초반부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옥순 논란 이후 관심의 방향은 호감보다 부담 쪽으로 기울었다. 방송 속 관계가 현실 영업장 리뷰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출연자 사생활과 직업 영역을 어디까지 연결해 봐야 하느냐는 논쟁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