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덱스와 김혜윤이 염정아의 리즈 시절 미모를 극찬하며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7일 방송에는 이시언이 게스트로 합류해 필리핀 보홀에서 멤버들과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이시언은 새벽부터 10시간을 이동해 보홀에 도착했으며 염정아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과거 영화 "범죄의 재구성" 속 연기를 극찬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현장에서 덱스는 휴대전화로 염정아의 과거 사진을 검색하며 "우리 누나 미모 살벌한 거 봐라. 누나 리즈 시절이다"라고 감탄했다.
염정아가 쑥스러운 듯 "그만 찾아 봐"라며 만류하자 덱스는 "왜요. 좀 보겠다는데. 예쁜 사람 좀 보겠다는데"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덱스는 이어 염정아에게 "누나 리즈 시절이 언제인가"라고 직접 물으며 호기심을 보였다. 김혜윤은 덱스의 질문에 "매일이 리즈시지"라고 답하며 선배 염정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김혜윤의 센스 넘치는 답변에 이시언은 "덱스야 저렇게 말해야지"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덱스는 김혜윤의 순발력에 당황하며 "혜윤아 지금 너만 살겠다는 거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염정아의 리즈 시절 미모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