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생후 18개월 만에 '세금 내는 아기'로 등극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다예는 8일 자신의 SNS에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문구와 함께 딸 재이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재이는 돌이 되기 전부터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으며 광고계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아왔다.
재이가 소화한 광고는 생후 18개월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무려 18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활약 덕분에 영유아임에도 불구하고 '종합소득세' 납부 대상자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해당 채널은 광고와 PPL 문의가 쏟아지며 관련 일정이 9주 차까지 가득 찬 상태로 알려졌다.
김다예는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진짜 무슨 복이냐.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솔한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를 얻었다. 현재 세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