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심하은이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현실적인 몸매 관리법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소통에 나섰다.
지난 7일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아온 심하은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어떻게 하면 언니처럼 몸매도 좋고 예뻐질 수 있냐. 다시 태어나라는 말 말고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다"고 질문하자 심하은은 과거 비키니 사진을 공유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심하은은 "아이 낳기 전은 온전히 운동, 노력. 뼈대는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선천적인 조건과 후천적 노력의 조화를 언급했다. 현재의 관리 방식에 대해서는 "지금은 운동 못하고 식단. 주사도 맞아봤다"고 밝히며 시술 경험까지 솔직하게 고백했다.
신체 스펙을 묻는 추가 질문에도 주저함이 없었다. 심하은은 "173cm, 57kg"이라고 명확한 수치를 제시하며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율을 인증했다.
42세의 나이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식단 관리와 솔직한 접근법으로 유지 중인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2012년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결혼해 1남 2녀를 둔 심하은은 이번 소통을 통해 워킹맘이자 주부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