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박지훈, 내년 입대 계획 공개... "해병 수색대 가고 싶다"

박지훈이 내년 해병대 입대 계획을 밝히며 특히 해병 수색대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 업로드된 '"잘 될 줄 알았다" 말하던 엄마 김정난, 결국 현실로 만든 아들 박지훈' 영상에서 박지훈의 군 입대 계획이 공개됐다.


유튜브 '김정난'


영상에서 김정난은 아들 박지훈에게 군 입대 시기를 묻자, 박지훈은 "내년이면 진짜 가야 해요. 제가 또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라고 답했다.


박지훈은 해병대 입대 희망을 드러냈다. 김정난이 "너 해병 가고 싶다 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그는 "그런데 거기가 나이 제한이 29살까지예요. 그런데 제가 여덟인데 1년 남았거든요"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어머니가 "너 막상 갔다 와서 후회하는 거 아니야"라고 우려를 표하자, 박지훈은 "다들 그러더라. 내가 왜 간다고 했을까? 이러면서 입대 첫날에 분명 후회할 거라고. 그런데 저는 가지 말라면 더 가고 싶어져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유튜브 '김정난'


특히 박지훈은 단순한 해병대가 아닌 특수부대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그냥 해병대가 아니라 그 해병대 안에서도 차출이 돼야 되는 해병 수색대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엄마는 좋아하셨다. 빡센 데 다녀오라고. 아직 인간이 덜 됐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