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쌍둥이설' 이나영·필릭스, 드디어 만났다... 비주얼 정상회담 성사

배우 이나영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마침내 한자리에서 만났다.


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의 '필릭스의 냉터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나영은 필릭스와 함께 '비주얼 정상 회담'을 가졌다.


유튜브 '일일칠-117'


평소 이나영의 열혈 팬임을 자처해온 필릭스는 녹화 내내 긴장을 감추지 못하며 "누가 여기 히터 켰나"라고 물을 만큼 붉어진 얼굴로 게스트를 맞이했다.


이나영은 다소 낯선 예능 촬영 환경에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활동을 눈여겨보고 있었다는 이나영은 "'특'이라는 음악을 듣고 너무 좋다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찾아보고 알게 됐다. 에너지가 정말 최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날 대화를 통해 서로를 '누나'와 본명인 '용복이'로 부르기로 약속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의 '닮은 꼴' 사진도 직접 검증대에 올랐다.


유튜브 '일일칠-117'


필릭스는 이나영의 어린 시절 모습과 자신의 현재 모습이 나란히 배치된 사진을 제시하며 "너무 닮아서 쌍둥이 같다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나영은 19세 이전의 과거 사진을 보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주위에서 이야기를 듣긴 들었다. 여기서 보니 닮긴 닮았다"라고 인정했다.


필릭스는 이나영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대해 "누나 너무 예뻐요. 누나를 보면 주변에 아무도 안 보이게 되는 게 있다"라는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