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류이서, 전진과 쇼핑하다 주차장서 직접 '배란 주사'... 2세 향한 진심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2세 임신을 위한 간절한 노력을 담담하게 공개했다.


지난 7일 류이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5시간 쇼핑 달리면서 2세 준비도 야무지게 하는 류이서♥전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이날 두 사람은 백화점 쇼핑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전진은 "G 브랜드 안경을 좋아한다. 잘 때도 끼고 잔다"며 쇼핑의 설렘을 드러냈고 류이서는 다양한 심리 테스트와 유머로 화답했다.


류이서는 "산책을 자주하는 커플은 유독 사이가 좋다. 사람은 같은 방향을 보며 걸을 때 심리적 긴장이 더 낮아진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전진은 "그럼 모든 연인이 앞만 보고 이야기하면 웃기겠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어 류이서가 "똥 잘 싸는 남자친구는 의외로 바람을 덜 피운다"는 장난스러운 이야기를 꺼내자 전진은 폭소하며 현실 부부다운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쇼핑 도중 마주친 팬들이 음료를 건네며 응원하자 전진은 "구독자분들이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장면은 쇼핑 중간에 포착됐다. 류이서는 정해진 시간을 지키기 위해 주차장으로 이동해 직접 배란 유도 주사를 투여했다.


익숙한 듯 주사를 마친 류이서는 "피가 별로 안 났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진은 "꽁했어요? 꽁 잘하네"라며 아내를 다정하게 다독였다.


류이서는 "됐다! 오늘 주사도 끝!"이라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난 2020년 결혼한 두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 난임 극복과 2세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