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방문자 수가 행사 시작 이틀 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 G마켓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장항준이 쏜다! 랜선 커피차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
G마켓은 '대한민국 천만흥행 쇼핑축제'를 테마로 한 빅스마일데이가 시작된 지 이틀 만에 방문자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가 가전제품부터 일상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물가 부담이 큰 상품들의 할인 혜택을 강화한 점과, 장항준 감독을 메인 모델로 내세운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천만 명 방문 달성을 기념해 G마켓은 8일 오후 2시 '장항준이 쏜다! 랜선 커피차 라이브'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는 영화 흥행 기록처럼 '천만' 단위 방문자를 달성할 때마다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다.
30분간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총 1만 명의 고객에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추가로 10명에게는 스마일캐시 1만원도 지급한다. 두 경품 모두 빅스마일데이 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며, 라이브 방송 중 채팅으로 구매 상품의 주문번호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과 함께 '장항준 감독이 쏜다' 깜짝 할인쿠폰도 출시된다. 8일 하루 한정으로 빅스마일데이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중복쿠폰으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 적용 대상 상품은 각 상품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세한 이벤트 정보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 메인 페이지 내 '1천만 돌파' 고객 감사 라이브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됐다. 앞서 7일에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마켓 본사 인근에서는 빅스마일데이 흥행을 응원하는 장항준 감독의 커피차 이벤트가 열렸다. 1천만 고객 방문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G마켓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커피와 차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G마켓 관계자는 "강력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 인기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광고 캠페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고객 유입이 크게 늘고 있다"며 "1천만을 넘어 2천만, 3천만 달성 이벤트 공약도 준비한 만큼, 더욱 경쟁력 있는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단순 할인 행사가 아니라 플랫폼 재도약 흐름과도 연결하고 있다.
행사 시작 하루가 지나기 전 누적 판매량은 150만개를 넘어섰고, 장항준 감독과 장혁, 박성웅이 출연한 광고 캠페인은 지난 7일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돌파했다.
G마켓의 지난 3월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초반 흥행이 방문자 수를 넘어 실제 거래액과 판매자 성과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