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강백호, 기아 원정에서 '홈런존' 직격... 시즌 6호 홈런 터뜨리고 '셀토스' 주인 됐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KIA 원정서 홈런존을 직격해 3000만원 상당의 셀토스를 받게 됐다.


지난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강백호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아치를 그렸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 / 뉴스1


팀이 10-3으로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강백호는 볼 카운트 2-0에서 이형범의 몸쪽 커터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타구는 우측 외야에 조성된 '홈런존'에 정확히 안착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 구장 내 차량 전시 구역인 홈런존을 직격한 홈런을 친 모든 선수에게 실제 차량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올해 지급되는 차종은 약 3000만원 상당의 '셀토스'로 확인됐다. 적지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은 강백호의 활약 속에 한화는 KIA를 11-8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