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가 타투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를 공개하며 20기 영식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20기 영식은 25기 영자를 향해 방송 이후 공동 구매 진행 여부나 흡연 유무를 묻는 등 마치 면접관을 연상시키는 질문 공세를 펼쳤다. 25기 영자는 인플루언서 활동 계획이 없으며 담배도 피우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대화의 화두는 25기 영자의 몸에 새겨진 문신으로 옮겨갔다. 20기 영식이 "다른 곳에도 문신이 있나? 혹시 사진 있어?"라고 묻자 25기 영자는 목 부위 외에도 양팔에 새겨진 작고 귀여운 문신들을 언급했다.
25기 영자는 문신을 처음 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소녀시대 태연의 작은 타투를 꼽았다. 그녀는 "너무 예쁘더라. 푹 빠져서 하게 됐다"며 당시의 감상을 전했다.
질문을 던진 20기 영식이 다소 부정적인 기색을 내비치자 25기 영자는 "돈 주면 지워주고"라고 응수하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