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9일(토)

어버이날(8일) 맞아 새내기 공무원 부모님께 꽃 선물한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 부모님들에게 꽃을 선물하며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지난 7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5월 가정의 달, 우리 꽃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 어떨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송미령 장관 엑스(X·구 트위터)


송 장관은 이날 농식품부 수습사무관 7명이 정규 임용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들의 부모님 댁으로 꽃 선물을 배송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화훼 산업을 담당하는 부처로서, 새로운 직원이 임용될 때마다 부모님께 꽃을 선물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조직에 첫발을 내디딘 직원을 격려하고 자녀를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낸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송 장관은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는 당연히 부모님의 노고가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에 임용된 7명의 직원이 부모님의 사랑과 많은 사람의 응원에 힘입어 국민을 위해 훌륭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어버이날을 맞아 국민들에게도 화훼 농가 돕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 장관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꽃 선물로 마음을 전하면 받는 사람도 행복하고 우리 화훼 농가도 더불어 행복해질 것"이라며 "꽃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5월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