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목)

풍자, 32kg 빼고 리즈 경신했지만... 한 끼먹고 3kg 요요 '깜짝'

풍자가 1년 2개월간의 처절한 사투 끝에 32kg 감량이라는 결실을 맺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풍자는 "2025년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년 2개월 동안 30kg 넘게 감량했다"라고 그간의 노력을 전했다. 다만 "30kg 넘게 뺐는데도 티가 잘 안 나 속상할 때도 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유튜브 '풍자테레비'


최근 살을 뺀 기념으로 3년 만에 프로필 촬영에 나선 풍자는 "프로필 촬영 잡히고 더 세게 다이어트했다"며 "감량한 앞자리가 3이 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바디프로필'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그럴 형편이 안 된다. 한 60kg 빼야 바프 이야기가 나올까 말까 하다"라며 "지금 배 공개하면 다이어트 병원 비포 사진이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풍자는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분위기를 뽐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어제부터 굶었다. 너무 힘들다. 살 못 빼겠다"라고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풍자는 "열심히 더 빼보겠다. 더 빼서 바프 촬영장 같이 가자"라며 의지를 다졌다.


유튜브 '풍자테레비'


촬영 직후 이어진 치팅데이는 그야말로 폭풍 먹방의 연속이었다. "오늘만을 기다렸다"라며 소곱창 회식에 나선 풍자는 한 끼를 즐겁게 비워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풍자는 먹방 직후 곧바로 "3kg 요요가 왔다"라고 고백하며 다이어터들의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YouTube '풍자테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