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7일(목)

오승환, '9억원대' 금 1천돈 보유... "방이 금은방 수준" 깜짝

'레전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아들 서준 군과 함께 일상을 공개하며 소장 중인 역대급 금 장식품들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오승환은 "전 야구선수 그리고 뉴 슈퍼맨으로 돌아온 오승환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육아 도전을 알렸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006년 데뷔와 동시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한일전 등 주요 경기에서 끝판왕으로 활약했던 그는 '한미일 통합 500 세이브 기록'과 '우승반지 무려 5개'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다.


방 하나를 꽉 채운 상패들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끈 것은 자산 가치가 상당한 순금 기념품들이었다.


47세이브 기록을 기념해 제작된 '470돈 황금 야구공'을 시작으로 은퇴식 때 받은 '100돈 트로피', '21돈 황금 자물쇠' 등이 차례로 포착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승환이 보유한 금은 총 1,000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본 랄랄은 "금은방이다"라며 "실력도 기록도 금도 정말 끝판왕 아빠가 나왔다"라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