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지병인 줄 알았다" 차승원, 눈 밑까지 털 자라는 '깜짝' 신체 비밀

배우 차승원이 면도를 하지 않으면 털이 눈 밑까지 자라는 남다른 신체 특징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20주년 생일주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차승원이 첫 번째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차승원은 "면도를 안 하면 털이 눈 밑까지 난다. 그래서 무슨 지병이 아닌가 했다. 초반에는 이렇게는 길러봤는데 요즘에 못 기르는 이유는 흰수염이 나기 시작해서 나중에 캐릭터로 보여주려고 한다. 흰머리에 흰수염으로"라고 말했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수염에 대한 철학을 밝힌 그는 자연스러운 노화에 대한 계획도 덧붙였다. 


차승원은 "저는 염색을 안 하면 완전 백발이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시기가 오면 캐릭터를 만나면 써먹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