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8일(화)

'왕사남' 장항준, G마켓 광고감독으로 변신... "또 천만 가보자!"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이 영화감독 장항준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27일 G마켓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다음 달 6일 시작되는 G마켓의 연중 최대 할인 이벤트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이번 빅스마일데이 광고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감독 장항준이 천만 고객이 이용하는 G마켓의 광고감독으로 변신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제작됐다. 장 감독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자신만의 유머와 영화적 기법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 G마켓


영상은 그의 개성적인 코미디 감각과 영화적 연출 방식이 결합돼, G마켓 빅스마일데이에서 판매하는 추천 상품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주목할 점은 유명 배우들의 참여다. 뛰어난 캐스팅 능력으로 인정받아온 장 감독답게 이번 광고에도 강력한 배우진이 함께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정체는 5월 1일 공개되는 완성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촬영 현장 소식통들은 장 감독이 촬영 과정에서 즉흥적인 대사와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출연 배우들과의 호흡도 영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알려졌다.


사진 제공 = G마켓


G마켓 담당자는 "천만 고객들이 이용하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 모델로 천만 관객 영화감독을 캐스팅했다"면서 "기존 G락페 광고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G마켓은 이전에도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캠페인으로 주목받았다. 인기 가수들의 히트곡 가사를 쇼핑 상품 카테고리와 연결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았다.


이 광고 시리즈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 동안 총 36편이 제작됐으며,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2억1000만 회를 달성했다.


사진 제공 = G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