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수)

"오디오만 1.9억"... 브라이언이 직접 책정한 300평 단독주택 시세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이 직접 가꾼 300평 규모의 대저택 시세를 공개하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그의 집을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더브라이언 The Brian'


브라이언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두 동생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지하에 마련된 프라이빗 영화방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작진이 세팅 비용을 묻자 브라이언은 "오디오만 1억 9천 아닐까? 스피커만 9천만 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개인 홈 바를 본 그는 "여기 오고 나서 뻥 안 치고 거의 매일 술 마신다. 그게 단점"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집의 가치에 대한 대화는 시세 논의로 이어졌다. 동해가 "이대로 집을 팔면 얼마에 팔 거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준비하면서 뇌가 썩을 정도로 고생했다. 서울이 아니니까 80억?"이라고 답했다.


유튜브 '더브라이언 The Brian'


그러자 은혁은 "이 모든 세팅이 다 되어 있는데 80억은 적다. 한 300억은 해야 한다"며 거들었고, 브라이언은 금세 "그럼 100억은 받아야겠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유발했다.


개인 차고와 마당 전경을 본 은혁과 동해는 "여기서 뮤직비디오를 찍었어야 했다"며 대관 가능 여부를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렌트비 얼마 안 받아. 1억?"이라고 농담을 던졌고, 은혁은 "집값이 80억인데 렌트비가 1억이냐"며 정곡을 찔렀다. 동해 역시 "100번만 빌려주면 집 한 채 사겠다"고 맞장구를 치며 남다른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