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0일(월)

손예진♥현빈 커플샷, 알고 보니 아들이 직접 찍어줘... "이 정도면 예술작품"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남편 현빈과의 오붓한 일상을 공유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손예진은 개인 SNS 계정에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채 편안한 차림을 한 손예진과 그 곁을 지키는 남편 현빈의 모습이 포착됐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초점이 흔들리고 화면 절반이 바닥으로 채워진 서툰 솜씨지만 부모를 향한 아이의 순수한 시선이 그대로 묻어났다.


손예진은 이를 두고 "이 정도면 예술작품이 아닐까 싶은,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며 아들이 찍어준 사진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특히 톱스타 남편 현빈의 얼굴을 위트 있는 스티커로 가리는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22년 3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아들이 불러주는 축하 노래를 공유하는 등 '엄마 손예진'으로서의 소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부부의 열일 행보도 이어진다. 손예진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스캔들'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고, 현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강렬한 복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