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9일(일)

이주연, '5대 얼짱' 위엄 고백... "남자 아이돌 그룹당 1명씩은 대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과거 아이돌 시절 남다른 인기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는 이주연의 특별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서 MC들은 이주연을 소개하며 그가 2000년대 초반 인터넷 5대 얼짱으로 명성을 떨쳤다고 언급했다. 당시 이주연의 과거 사진이 화면에 등장하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주연은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중학생 때는 평범했다. 안경을 쓰고 다녔는데,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렌즈를 끼게 됐다"고 털어놨다. 안경을 벗은 순간부터 주변의 시선과 관심이 쏟아졌다는 설명이다.


이주연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즐길걸. 이제는 쳐다봐 줬으면 좋겠는데"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후 애프터스쿨의 비주얼 센터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이주연. 유병재가 "남자 아이돌에게 인기 많았나?"라고 궁금증을 표하자, 이주연은 "남자 그룹 중 1명씩은 있었다"고 당당하게 답변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