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디즈니랜드에 픽사 애니메이션 '업'을 테마로 한 세계 최초 어트랙션이 들어선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파리 디즈니랜드의 두 번째 테마파크인 디즈니 어드벤처 월드에 애니메이션 '업'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놀이 기구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새로 도입될 어트랙션의 이름은 '와일더니스 익스플로러 스카이 스윙'이다. 이는 '업'에 등장하는 소년 탐험단 '와일더니스 익스플로러'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전 세계 디즈니 파크 중 어디에도 없었던 '업' 테마의 첫 번째 어트랙션이다.
이 놀이 기구는 기존의 '날아다니는 의자' 형태의 회전형 어트랙션을 새롭게 해석한 가족형 라이딩으로 설계됐다.
총 48개의 좌석이 공중에서 회전하며 하늘을 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놀이 기구를 넘어 스토리텔링 요소를 강화했다.
탑승객들은 놀이 기구를 체험하며 '항공 배지'를 획득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애니메이션 속 러셀의 모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디즈니는 이 어트랙션을 2027년 개장을 목표로 파리 디즈니 어드벤처 월드에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내년부터 애니메이션 '업'의 세계를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