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6일(목)

"종방연에 순금이?" 아이유·변우석·노상현, 역대급 선물 클라스 공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들이 훈훈함 가득했던 종방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올라온 '살롱드립2'에는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해 촬영 당시의 추억을 공유했다.


유튜브 'TEO 테오'


이날 노상현은 장도연이 "촬영장에서 아이유에게 받은 빼빼로를 자랑했더라"고 운을 떼자 "그것뿐만 아니라 선물을 제일 많이 받아본 것 같다. 스피커도 받았다"며 아이유의 남다른 미담을 전했다.


아이유는 이에 대해 "촬영하면서 명절도 많이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었다. 다 주고받는 분위기가 됐다"고 답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노상현 역시 스태프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크리스마스에 산타 모자를 쓰고 망태기에 과자를 가득 담아 현장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아이유는 "원래 과묵한 이미진데 그런 이벤트를 해 주니까 더 즐거웠다"고 회상했고, 노상현은 "재밌게 노력을 해야겠다 싶어서 보따리에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출연진의 선물 릴레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변우석은 작품을 기념해 숫자 '21'이 새겨진 커스텀 신발을 제작해 선물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순금 선물'의 실체도 드러났다.


장도연이 "순금을 받은 분도 있다던데?"라고 묻자 아이유는 "저희가 다 금을 준비했다. 마지막 종방연 때 럭키드로우처럼 금을 준비해서 다들 즐거워하셨다"고 설명하며 주연 배우들이 합심해 준비한 통 큰 종방연 선물을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