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본식 드레스 픽하고 왔어요. 어떤게 제일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4벌을 차례로 착용하며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사실 맘속에 정해둔 건 있었다만 언니들 눈과 제 눈이 비슷할지 궁금하네요!"라며 팔로워들의 의견을 구했다.
같은 날 최준희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 팬이 '결혼식 땐 인생 최저 무게로 들어가시나요?'라고 묻자 최준희는 "아마도? 신행 가서 와구와구 할 거 생각하면 더 빼고 갈 거임"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최준희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5년간 교제해왔으며, 다음 달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과거 루푸스 치료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하며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