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한층 선명해진 이목구비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가 요즘 완전 빠진 옷. 정말 다 예뻐"라는 글과 함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카라 박규리나 애프터스쿨 주연을 연상시키는 날렵한 분위기가 더해져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바다는 최근 외모 변화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시술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 7일 공개한 민낯 사진에서 특유의 부드러운 인상 대신 날카로운 눈매와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평소 휘어진 눈꼬리와 둥근 코끝이 매력이었던 만큼 달라진 모습에 의문을 표하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대다수 팬은 "얼굴이 너무 변했다"는 반응 외에도 "꿀피부다", "리프팅 정보가 궁금하다", "역시 요정 출신답다"며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1980년생인 바다는 S.E.S. 데뷔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