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5일(수)

살 붙은 에릭, 폭풍 성장한 두 아들과 현실 육아... "아빠 쟁탈전"

배우 나혜미가 남편 에릭과 두 아들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 13일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소중한 내 보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작가 조선희 SNS, 나혜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들이 아빠 에릭의 등 위에 올라타기 위해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안겼다. 나혜미는 이 장면에 "아빠 쟁탈전"이라며 애정 어린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들 가족은 최근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포착된 에릭은 예전보다 다소 후덕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살짝 나온 배와 푸근해진 인상은 과거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현장에서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한 손으로 나혜미의 어깨를 감싸는 등 자상한 아빠이자 남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나혜미 인스타그램


지난 2017년 나혜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에릭은 현재 육아와 가정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2020년 방영된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6년째 공백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팬들은 오랜만에 전해진 에릭의 근황과 화목한 가족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