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출신 산다라박이 마흔한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 계정에 'Finding my inner peace'라는 문구와 함께 필리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거나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탄탄한 몸매와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자신의 몸무게가 '39kg'임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던 산다라박은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라인 속에서도 탄탄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의 과감한 휴가 사진에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비키니가 찰떡이다", "건강하고 멋진 모습!"이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필리핀의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산다라박 특유의 동안 외모와 슬림한 실루엣은 화보를 연상케 했다.
성공적인 본업 복귀 이후의 달콤한 휴식이다.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해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끝으로,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총 12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펼치며 레전드 걸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