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수)

곽튜브, '4500만원' 초호화 산후조리원 협찬 문구 돌연 삭제... 왜?

유튜버 곽튜브가 아들을 얻은 기쁨 속에 공개했던 초고가 산후조리원 협찬 사실을 돌연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월 득남 소식을 전한 곽튜브는 최근까지 개인 SNS를 통해 아들의 모습을 연이어 공개하며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아내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렸지만, 아들의 얼굴은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제가 된 지점은 그가 이용 중인 산후조리원이었다. 곽튜브는 아들을 돌보는 모습과 함께 해당 시설을 협찬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명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곽튜브 인스타그램


곽튜브 가족이 머문 것으로 알려진 이 조리원은 최고급 입원실 기준 2주 이용료가 약 2500만 원, 4주 이용료는 4500만 원에 달하는 초호화 시설이다. 이용 기간이나 추가되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따라 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는 구조다.


그러나 8일 확인 결과, 곽튜브는 해당 게시물에서 '협찬'이라는 문구를 소리 소문 없이 지웠다.


삭제 이유에 대한 별도의 설명이나 입장 표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협찬 표기를 삭제한 구체적인 배경을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곽튜브 측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