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수)

"영원한 별" 샤이니 종현, 오늘 생일 맞아 공식 계정 추모 사진 공개

그룹 샤이니(SHINee)가 영원한 멤버 고(故) 종현의 생일을 맞아 변함없는 애정과 그리움을 전했다.


8일 자정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04.08 #JONGHYUN #종현 #SHINee #샤이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생전 종현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종현은 체크무늬 슈트를 입고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채 노래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


1990년 4월 8일 태어난 종현은 그룹 샤이니의 메인 보컬이자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하루의 끝', '놓아줘', 'Lonely' 등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사랑받았다. 화려한 조명 아래 빛나는 그의 생전 모습은 여전히 팬들의 가슴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번 생일 축하 게시물에 전 세계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추모와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종현 인스타그램


팬들은 "생일 축하해 종현아", "무대 위 네 모습이 너무 그립다", "영원히 사랑해"라며 고인을 향한 일편단심을 드러냈다.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향년 27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국내외 음악계에 큰 슬픔을 안겼으나, 매년 그의 생일마다 이어지는 추모 물결은 그가 여전히 '영원한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