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극강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직접 선보였다.
7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김사랑의 일과는 복근 운동으로 열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몸무게 측정 방식이다.
김사랑은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전라 상태로 몸무게를 측정한다"고 밝혔다. 매일 동일한 조건에서 몸무게를 기록하며 체중 변화를 미세하게 체크하는 것이 그의 오랜 습관이다.
운동 후에는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한 피부 관리가 이어졌다. 탄력 개선과 화이트닝을 위해 LED 마스크를 10분간 착용하는 동시에 종아리 마사지기를 병행하며 효율적인 '멀티 케어'를 실천했다.
식단 역시 남달랐다. 김사랑은 본격적인 헬스 운동에 앞서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직접 만든 건강 주스와 버섯밥을 챙겨 먹었다.
주스에는 참외, 오이, 사과, 치요테, 키위 등 신선한 과채를 듬뿍 넣었다. 이어 쌀에 슈퍼푸드로 불리는 '햄프씨드'를 섞고, 쌀보다 버섯 양을 훨씬 많이 넣은 표고·새송이 버섯밥을 완성했다. 그는 "평소 많은 양을 미리 만들어 얼려두고 하나씩 꺼내 먹는다고" 부연하며 자신만의 효율적인 식단 관리 노하우를 덧붙였다.
1978년생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사랑은 데뷔 이후 변함없는 몸매와 외모로 '관리의 아이콘'이라 불려 왔다. 최근 유튜브 활동을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인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레시피와 관리법을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