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SNS를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정국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2.0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정국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해 곧바로 리듬에 완벽히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정국 특유의 ‘칼박’과 정교한 디테일이다. 0.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박자 감각과 절도 있는 동작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손끝과 발끝까지 살아있는 표현력에 강약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그루브가 더해지며 챌린지를 넘어선 하나의 완성된 공연을 방불케 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대중의 반응은 폭발적인 수치로 증명됐다.
영상 공개 단 1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좋아요는 210만 개를 기록했다.
기세는 꺾이지 않고 10시간 만에 2500만 뷰를 넘어서더니, 하루 만에 3270만 뷰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국은 틱톡 계정 개설 이후 꾸준히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앞서 공개한 후배 그룹 코르티스의 ‘FaSHioN’ 챌린지는 무려 1억 4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레전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현재 정국의 틱톡 팔로워는 286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820만 명에 달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